[KLBA Compilation 2026]
대한로컬밴드협회(KLBA)의 ‘컴필레이션 1st 앨범’은 11팀의 다채로운 밴드가 모여 각자의 색과 장르로 지역 인디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이 앨범에는 로컬 뮤지션들이 꿈꾸는 활로에 대한 진심 어린 염원과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밴드 음악은 그들의 열정이자,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히는 빛입니다.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은 그 빛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지역 인디밴드 음악 문화가 보다 풍성해지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음악과 함께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함께 노래하고 꿈꾸는 모든 순간이 소중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대한로컬밴드협회장 케이 -
1. IMO - 갓진동 밴드(GOD JINDONG BAND)
Lyrics by 주영
Composed by 주영
Arranged by 갓진동밴드
Produced by 주영
Recorded by 벙커스튜디오
Mixed by 벙커스튜디오
GOD JINDONG are
김롱근 I Vocal
갓진동 I Lead Guitar
주영 | Rhythm Guitar
김재광 I Bass
안순재 | Drums
진혁 | Synth & Keyboard
6인조 인디 록 밴드로, 라이브 클럽과 버스킹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이름을 알렸다. 펑키한 리듬과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 다채로운 보컬 라인업을 통해 사랑과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 매너가 돋보이며, 대구 언더그라운드의 에너지를 대표하는 팀 중 하나이다.
"In My Opinion"의 줄임말이다.
얻지 못한 사랑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내가 봤을 때 저 포도는 신 포도일거야"와 같은 생각을 하며
숨을 고르는 남자의 자기최면 같은 트랙이다.
화려하지 않다. 오히려 적나라하다.
감정을 포장하지 못해 흘러나온 진실들만이 남는다.
이 남자의 사랑 이야기는 아름답지 않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이다.
2. 꿈을 꾼다, 너의 - 어드레스(A’dress)
Lyrics by 김경민(JEIMS), 강민서
Composed by 김경민(JEIMS), 강민서
Arranged by 김경민(JEIMS), 강민서
Produced by 김경민(JEIMS)
Recorded by 김경민(JEIMS), 위동희
Mixed by 위동희
A’dress are
이예림 | Vocal
김경민(JEIMS) | Guitar
김자빈 | Drums
조호연 | Bass
세련된 팝록 기반의 밴드로, 감각적인 멜로디와 청춘의 불안을 담은 가사로 대구 인디씬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연에서는 차분한 무드와 강렬한 사운드를 오가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시적 감성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전달한다.
〈꿈을 꾼다, 너의〉
석양과 바다, 달빛 등 반복되는 이미지 속에서
한 사람의 이름과 기억을 이어가며, 담담한 흐름으로
그리움을 그려낸 곡이다.
절제된 사운드와 반복되는 멜로디 위에
여운을 남긴다.
3. 몽상 - 뮤움(MU:UM)
Lyrics by 뮤움
Composed by 뮤움
Arranged by 뮤움, 모라, 미요리
Background Vocals by 뮤움, 미요리
Produced by 뮤움
Recorded by 김경민(JEIMS)
Mixed by 김경민(JEIMS)
MU:UM are
뮤움 | Vocal & Guitar
모라 | Drums
미요리 | Bass
모던 팝록을 기반으로 인생의 찬란한 순간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밴드.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사운드와 실험적 구성으로 독창적인 색채를 드러낸다. 자작곡 ‘갈림길’, ‘연희동 뒷골목’ 등은 감성적인 울림을 주며, 대구 클럽 공연을 통해 꾸준히 팬층을 넓히고 있다.
<몽상>
못 잊어 그리워하던 사람을 언젠가 마주친다면
나는 무슨 말을 할까, 어떤 행동을 할까
'꿈'에서라도 다시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다시는 널 놓지 않을 텐데...
4. Madqueen - 매드킨(MADKEEN)
Lyrics by MADKEEN
Composed by MADKEEN
Arranged by MADKEEN
Produced by MADKEEN
Recorded by 위동희
Mixed by 위동희
MADKEEN are
Hena | Vocal
뭉탁 | Drums
혼성 4인조 모던록 밴드로, 스스로 장르를 ‘매드락’이라 정의하며 독창성을 강조한다. EP [염]과 정규 [피어나다]를 통해 강렬한 메시지와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카리스마와 폭발적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한다.
매드킨을 대표하는 곡으로 ep1집에서 첫 선을 보였던 곡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죽임 당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ep1집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으로
추악했던 모든 사실을 알게된 후 끝없는 좌절, 분노, 슬픔, 공포를 겪어내고
모든것을 체념한 그녀의 저주와 한에 대한 이야기이다.
5.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네 - 써플러스(SURPLUS)
Lyrics by 써플러스맨
Composed by 써플러스맨
Arranged by 써플러스
Vocal arranged by 브루노
Background Vocals by 박선나(우우~)
Produced by 써플러스맨
Recorded by 써플러스맨
Mixed by 써플러스맨
SURPLUS are
브루노 | Vocal
써플러스맨 | Guitar
슭곰발 | Drums
신도현 | Bass
펑크와 록을 기반으로 한 게러지 록 장르를 연주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풀어낸다.
KLBA 정기공연과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거침없는 에너지와 유쾌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돼지국밥’ 같은 곡에서 지역적 유머와 현실적 이야기를 담아낸다.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네>
잉여인간들이 권고사직의 막막함을 신나게 노래합니다.
권고사직을 신나게 노래하다니 미친놈들이 아닐까요?
노래 쓴 놈이 권고사직 당하고 나서 돌았나 봅니다.
6. GOODBYE - 룬(RUNE)
Lyrics by 김수완(케이)
Composed by 천석민
Arranged by RUNE
Produced by 이성훈(레오)
Recorded by 이성훈(레오), 김경민(JEIMS), RUNE
Mixed by 이성훈(레오)
RUNE are
케이 | Vocal
레오 | Guitar
루온 | Keyboard
석민 | Drums
현민 | Bass
감성 모던 하드록을 표방하는 5인조 밴드로, 서정성과 강렬함을 동시에 담아낸다. ‘기억’, ‘화이트홀’ 같은 곡에서 드라마틱한 전개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선보이며, 진정성 있는 음악을 이어간다.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 무대와 방송 무대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팬층을 넓히고 있다.
보고 싶은 마음은 다른 이로도 채워지지 않는 쓸쓸한 감정으로 휘몰아치며,
그땐 어려서 알 수 없었던 이별의 깊은 울림을 담아낸 곡입니다.
모던함과 하드한 느낌이 동시에 살아 있는 룬의 독특한 사운드가 특징이며,
세련된 감각과 강렬한 에너지가 교차하며 감정의 파도를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7. Lizardman - 원와트(1watt)
Lyrics by 이재식, 유안나
Composed by 유안나
Arranged by 이재식
Produced by 이재식, 박은호
Recorded by 이재식, 윤태민
Mixed by 윤태민
1watt are
안나(유안나) | Vocal & Guitar
Tino(이재식) | Guitar
종현(이종현) | Drums
은호(박은호) | Guest Bass
찰나의 감정을 깊게 탐구하는 4인조 모던록 밴드. 얼터너티브와 인디팝을 오가며 섬세하면서도 거친 사운드를 선보인다. 싱글 ‘Tomb’ 쇼케이스 등으로 주목받았으며, 단독공연과 KLBA 페스티벌에도 참여해 음악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한다.
Cowboy Bebop 속 악역 비셔스의 시점에서, 배신으로 남겨진 이의 상실과 공허를 그린 곡이다. 과거에 얽매여 사는 스파이크와 달리,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비셔스의 선택은 아이러니하게도 서로를 파멸로 이끈다. 스파이크를 도마뱀으로, 자신을 도마뱀의 꼬리로 말하는 비셔스의 마음은 어떤것일까? 알 필요 없다. 버려진 것과 버린 것 사이에서, 옳은 결말은 없기 때문에.
8. Guillotine Circus - 하즈(HASE)
Lyrics by 손효민(ShowMe)
Composed by 정성원(WonT)
Arranged by HASE
Produced by HASE
Recorded by 정성원(WanT) & 김경민(JEIMS)
Mixed by 김경민(JEIMS)
HASE are
손효민(ShowMe) | Vocal
정성원(WanT) | Guitar
박세영(PpakSe) | Bass
하경호(HoYa) | Drums
4인조 록 밴드로, 독일어 ‘토끼’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안내 토끼를 모티브로 기묘하고 중독적인 원더랜드를 음악으로 구현한다. EP [ON], [Dystopia], [This is Wonderland] 등 앨범을 통해 강렬한 록 사운드와 독창적 세계관을 선보이며 강렬한 무대 퍼포면스와 사운드로 팬층을 넓히고 있다.
"우리의 몰락을 즐겁게 지켜봐주신 모든 관객분들에게 이 '목'을 바칩니다."
공포에 잠식당한 마지막 숨소리와,
이어진 그들의 가장 화려하고 처절한 작별 인사가 지금 시작된다.
9. 2020 - 빅나인밴드(BIGNINE BAND)
Lyrics by 이건오
Composed by 이건오
Arranged by 유병열
Produced by 빅나인밴드
Recorded by 더플레이사운드
Mixed by 더플레이사운드
Drums on this recording by 강성수
BIGNINE BAND are
이건오 | Vocal
예병구 | Guitar
이주형 | Bass
박선나 | Drums
2020년 ‘달구벌 로망스’ 앨범으로 데뷔한 혼성 록밴드. 정규 1집 [낭만의 시작]에서 ‘종이배’, ‘일요일’ 등 서정적이고 진솔한 곡들을 발표했다. 블루스와 록을 기반으로 삶의 애환과 희망을 노래하며, 대구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한다.
<2020>
빅나인밴드 정규1집 앨범 수록곡으로 코로나 시절의 고통에 답답한 마음을 담아 만든 곡.
역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를 늘 극복했던 민초들의 끈질긴 생명력에 감탄하며,
힘들었던 코로나 시절 역시 그렇게 극복하자는 희망의 노래.
10. 잃어버릴 것 - 끈(GGN)
Lyrics by 유도경
Composed by 유도경
Arranged by 끈(GGN)
Produced by 끈(GGN)
Recorded by 끈(GGN)
Mixed by Jaengu
GGN are
서유희 | Vocal
송민수 | Guitar
이호정 | Guitar
유도경 | Bass
안정아 | Drums
대구·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밴드로, 첫 싱글 [끈]을 통해 풋풋한 감성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뜨거워’, ‘My Dear Memory’ 등은 짝사랑과 추억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어쿠스틱과 밴드 사운드를 넘나드는 다양성을 보여준다.
<잃어버릴 것>
무언갈 좋아하게 되면 꼭 하나씩 까먹더라고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11. 송곳니 - 리즈(RIZZ)
Lyrics by YUNIZ
Composed by YUNIZ
Arranged by 이창규, 권보경, Bard, Shaun, 달수, 해온
Produced by 이창규
Recorded by 이창규
Mixed by Bard
RIZZ are
YUNIZ | Vocal
Shaun | Bass
해온 | Guitar
달수 | Drums
리즈(RIZZ)는 J-POP적인 멜로디 감각과 그루브 중심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밤을 연상시키는 소녀적인 이미지를 담아내는 인디 밴드이다.
불안, 집착, 외로움 같은 인간 내면의 감정을 리드미컬한 밴드 사운드와 컨셉추얼한 퍼포먼스로 표현하며,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밤의 무드를 담은 비주얼과 독자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신비롭고 입체적인 감성과 서사를 구축해가고 있다.
<송곳니>
‘이런 게 사랑?’
그런 진부한 질문은 듣고 싶지 않아.
이제 와서 생각해봤자 어떡하겠어.
분명 그런 건 생각할 수 없게 태어난 거야.
다만 지금 이 순간,
참을 수 없이 너의 목을 물어버리고 싶어.
그거면 충분하지?
Executive Producer : 케이
Produced by 써플러스맨, 김경민(JEIMS)
Mastered by 최유락(URockstudio)
Photos by 강동재, 김경민(JEIMS), 파란만장사진관, 채종찬(Cruise), 써플러스맨, 유네사진관, Studio xs, 퀸즈가스튜디오대구점, 예병구, 김상민, Shaun